허경영 하늘궁

허경영 하늘궁 ‘불로유’ 마신 80대 남성 사망

허경영 국가혁명당 명예대표의 종교시설로 불리는 ‘하늘궁’에 입소한 80대 남성이 불로유를 마신후 숨진 채 발견돼 경찰이 사망 원인을 조사하고 있습니다. 불로유는 일반 우유에 허경영 대표의 스티커를 붙인 상온에 보관한 우유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