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군 최초 심해잠수사 문희우 해군 대위

여군 최초 심해잠수사 문희우 해군 대위

대한민국 해군에 최초로 여군 심해잠수사 (SSU)가 탄생했습니다.
해군은 30일 오전 해난구조전대 해난구조 기본과정 수료식에서 장교 9명, 부사관 24명, 병 31명 등 교육생 64명이 수료하고 심해잠수사가 됐다고 알렸습니다.